계속 부수다가 끝나네요.
하도 부숴대길래 돈을 얼마나 쏟아붰을까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무튼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한 30분 본거 같은데 1시간 50분이 금방 갔더군요. 한 두시간 반쯤으로 만들어서 뭔가 진지한 메세지도 주는 여유를 가지게 만들었더라면...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런데 아놀드... 초기의 scene들은 합성을 한 티가 너무 엿보이더군요.
지금 거의 60이 되었을텐데... 그런 20대의 얼굴에 20대의 몸매를 보여주다니...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늙은 얼굴이 나타나니까 좀 못봐주겠더군요.ㅋㅋㅋ
하도 부숴대길래 돈을 얼마나 쏟아붰을까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무튼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한 30분 본거 같은데 1시간 50분이 금방 갔더군요. 한 두시간 반쯤으로 만들어서 뭔가 진지한 메세지도 주는 여유를 가지게 만들었더라면...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런데 아놀드... 초기의 scene들은 합성을 한 티가 너무 엿보이더군요.
지금 거의 60이 되었을텐데... 그런 20대의 얼굴에 20대의 몸매를 보여주다니...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늙은 얼굴이 나타나니까 좀 못봐주겠더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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