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분에 나쁜남자가 탄생하는 순간이군요 안냐엄마 드디어 말려드는군요 거기에 안냐까지 두여인이 드디어 그지독한 뽕을 맞을날도 머지안은거같군요 크크크 축하해야할지 위로해야할지 암튼 가랑비에 옷젖는줄 모르는 두여인이여 어느날엔가 소나기 왕창맞고 줄거워할 날을 기다리겠읍니다 ^^* 그런대 우리집 선비님은 도무지 안먹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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