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러 횡성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차 몰고 다니다 보면 자전거 여행 가는 대학생쯤으로 보이는
젊은이들, 정말 많습니다.
3명~5명 정도의 무리들을 어떤날은 대여섯팀씩 보게 됩니다.
대부분 유사 산악자전거인데요, 정말 부럽고 저도 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들 대부분은(거의 모두) 헬멧은 물론이거니와 장갑도 끼지
않고 여행을 하더군요.
머리에 수건하나 동여매고 등에는 커다란 배낭을 짊어지고.
정말 위험해 보이고 아슬아슬 합니다.
그중 좀 나은 어떤 학생은 빨간색 페인트가 칠해진 작업 목장갑을 낀
학생도 있긴 했습니다.
그들을 지나칠때 마다 화이팅을 외쳐주고 대~한민국 박자로 경적도
울려주곤 하지만 제발 안전장구는 착용들 하고 다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젊은 그들은 바로 우리나라의 미래 아니겠습니까?
우리나라의 미래가 위험해 보이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혹시 이 글 보시는 자전거여행 준비중인 학생 및 젊은그대 여러분.
안전장구 꼭 착용합시다. 아셨죠?
요즘 차 몰고 다니다 보면 자전거 여행 가는 대학생쯤으로 보이는
젊은이들, 정말 많습니다.
3명~5명 정도의 무리들을 어떤날은 대여섯팀씩 보게 됩니다.
대부분 유사 산악자전거인데요, 정말 부럽고 저도 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들 대부분은(거의 모두) 헬멧은 물론이거니와 장갑도 끼지
않고 여행을 하더군요.
머리에 수건하나 동여매고 등에는 커다란 배낭을 짊어지고.
정말 위험해 보이고 아슬아슬 합니다.
그중 좀 나은 어떤 학생은 빨간색 페인트가 칠해진 작업 목장갑을 낀
학생도 있긴 했습니다.
그들을 지나칠때 마다 화이팅을 외쳐주고 대~한민국 박자로 경적도
울려주곤 하지만 제발 안전장구는 착용들 하고 다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젊은 그들은 바로 우리나라의 미래 아니겠습니까?
우리나라의 미래가 위험해 보이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혹시 이 글 보시는 자전거여행 준비중인 학생 및 젊은그대 여러분.
안전장구 꼭 착용합시다.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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