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팔당댐 터널 지나서라면 왼쪽으로 보이는
그 산을 말씀하시는 거 맞지요?
거기는 천주교 신자들이었던 분들중에
세례를 받은 분만 모시는 곳입니다.
그곳 들어가시면 성경에 나오는 이상한
내용들이 스피커를 통해 온 산을 쥐어싸고 있을 겁니다
거기 저희 어머니 산소가 있어서 가끔가지만 절대로
만만한 언덕이 아닙니다. 첫번째 평지가 나올때까지
대략 100m 정도 되는데요. 경사도가 장난이 아니고
정상까지 그 정도의 경사가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가끔 어머니 찾아뵈러 가지만 갈때마다 좌절하는 곳입니다^^;
업힐연습은 확실하게 되실겁니다^^
팔당댐 터널 지나서라면 왼쪽으로 보이는
그 산을 말씀하시는 거 맞지요?
거기는 천주교 신자들이었던 분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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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들어가시면 성경에 나오는 이상한
내용들이 스피커를 통해 온 산을 쥐어싸고 있을 겁니다
거기 저희 어머니 산소가 있어서 가끔가지만 절대로
만만한 언덕이 아닙니다. 첫번째 평지가 나올때까지
대략 100m 정도 되는데요. 경사도가 장난이 아니고
정상까지 그 정도의 경사가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가끔 어머니 찾아뵈러 가지만 갈때마다 좌절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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