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간답시고 다녀왔습니다.
지난주에... ㅡㅡ'
경포를 거쳐서 오대산 부연동으로
다시 삼포로~~ 또 낙산으로.... 돌아다니면서
비만 맞고 다녔다는 ㅜㅜ
경포에서는 집만한 파도앞에서 까불다가 핸폰 두개 빠뜨리고
머리에 꼽았던 고글 잊어버리고... 흑흑
제 평생 젤 재미없는 휴가였습니다.
작년만 해도 1200 돈다고 좋았는데...
좋은 하루 되세요.
지난주에... ㅡㅡ'
경포를 거쳐서 오대산 부연동으로
다시 삼포로~~ 또 낙산으로.... 돌아다니면서
비만 맞고 다녔다는 ㅜㅜ
경포에서는 집만한 파도앞에서 까불다가 핸폰 두개 빠뜨리고
머리에 꼽았던 고글 잊어버리고... 흑흑
제 평생 젤 재미없는 휴가였습니다.
작년만 해도 1200 돈다고 좋았는데...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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