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콜님이 말바에 올리셨다기에 전 왈바인 줄 알고 한 참을 찾아도 없기에 결국 저화했더니 여기를 가르쳐주더군요. 친숙한 이름들이 많이 있어 좋아요.
아니 이런! 퀵실버님과 레드맨님이 함께 수박을 드시다니. 절 빼고 말이죠. 전 요즘 시간 많아 하루하루 잔차 탈 날만 기다리는 백수인데...
아무튼 누구든 한 분 선착순으로 리플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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