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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다녀오셨군요

........2003.08.04 08:47조회 수 1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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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지 않아 안가실줄 알았는데

정말 대단한길 다녀오셨습니다. 차로 가도 힘든 길인걸로 기억하는데.

한동안 앉았다 일어서는 것이 고통스러우시겠습니다..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이제는  철인경기를 준비하시지요..


>정말 퀵실버님 고생하셨구요
>
>이번 라이딩으로 많은걸 배운것 같네요 ㅡ.ㅡ
>
>우선 제자신의 엔진에 문제가 있는걸 자전거 탓을 했으니~
>
>그리고 정말로 지겹고 힘든 코스를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실은 전에 한 9년전쯤 제가 강원도가는 길인데 몇 아는이 없는 길이었죠~
>
>산세 험하고 거의 평지가 없었죠...........
>
>이번 라이딩은 정말 퀵실버님에게 속은겨~~~~~~~~~~
>
>참 늦은 시간까지 구리시에서 길에서 저희를 기다려 주시고 저녁까지 대접해주신
>            
>               chp님
>
>               자유잔차님  
>
>               강가딘님 께 정말 감사의 말 다시한번 전합니다^^
>
>         모두 모두 말바에서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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