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나아빠님. 제가 이사가는 때가 선선해 질 무렵이니. 같이 묻지마 하시죠. 저두 묻지마 비슷한 "묻고싶다" 라이딩을 한두번 해보았는데요. 혼자서는 너무도 심심하던걸요. 설봉산 뒤비기.... 기대만땅입니다.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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