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월광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이곳 말바 게시판에 글도 좀 올리시고요, 번개 때도 뵙고 싶군요.
그러다보면 서먹함이 없어질겁니다.
말바 분들은 전부 다 좋은 분 들이시거든요.
말바에 오신것을 환영하고요. 다른 모든 말바 분들도 환영해주실 겁니다.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본 얼굴 같은데.
제가 아는 사람이랑 너무도 닮았네요.-_-;;
월광.
앞으로 이곳 말바 게시판에 글도 좀 올리시고요, 번개 때도 뵙고 싶군요.
그러다보면 서먹함이 없어질겁니다.
말바 분들은 전부 다 좋은 분 들이시거든요.
말바에 오신것을 환영하고요. 다른 모든 말바 분들도 환영해주실 겁니다.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본 얼굴 같은데.
제가 아는 사람이랑 너무도 닮았네요.-_-;;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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