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게시판 잠수 탔다가는 진짜 따당할가 싶어 이리 고개를 들이 밉니다.
그간 ....한.... 한달정도 본의아니게 똥고발랄 말바 게시판 생활을 등안시 했습니다. 뭐 나쁜일로 바쁜건 아니니 행여나 걱정은 마시고요 (여기저기서 난 걱정안했다는 식의 콧바람이.....ㅡ.ㅡ;;) 하도 머리를 썼더니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흰머리도 한가닥 생겼더군요ㅜ.ㅜ;;
불쌍한 내 청춘이여
왈바가 어찌 돌아가는지 말바가 어찌 돌아가는지 잘모르니 모른다 질책마시고 아름다운 맴으로 보듬어 주어요 ^^
***추신: 혹 저를 잊으신분들을 위하여 젤 잘나온 사진 한방 날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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