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서 마눌과 축령산 가려는 계획을 취소하고
오전에는 TV 보며 뒹굴뒹굴하다가
오후부터 자전거를 열심히 닦았습니다. 스프라켓, 체인링, 풀리, 체인 모두 풀어내어 석유로 잘 닦았더니 번쩍 번쩍 하네요.(체인 빼고는 석유 비추, 퐁퐁이 훨 남) 그랬더니 닦은 것이 더러워질까봐 아까워서 안타게 되네요. 이제부터 너무 깨끗이 닦으면 않되겠습니다. 대충 대충 닦아야지...
top tube가 제게는 너무 긴것같아서 105 -> 50으로 바꿔 달아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너무 짧은듯 합니다.
혹시 말바 동민중에 XC stem 75mm ~ 90mm 집에서 노는 것 있으시면 한달만 빌려 주세요. 스페이스 링도 5mm짜리 노는 것 있으시면 1개만 파시구요.
아 기다려진다 봄(?)마실...
오전에는 TV 보며 뒹굴뒹굴하다가
오후부터 자전거를 열심히 닦았습니다. 스프라켓, 체인링, 풀리, 체인 모두 풀어내어 석유로 잘 닦았더니 번쩍 번쩍 하네요.(체인 빼고는 석유 비추, 퐁퐁이 훨 남) 그랬더니 닦은 것이 더러워질까봐 아까워서 안타게 되네요. 이제부터 너무 깨끗이 닦으면 않되겠습니다. 대충 대충 닦아야지...
top tube가 제게는 너무 긴것같아서 105 -> 50으로 바꿔 달아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너무 짧은듯 합니다.
혹시 말바 동민중에 XC stem 75mm ~ 90mm 집에서 노는 것 있으시면 한달만 빌려 주세요. 스페이스 링도 5mm짜리 노는 것 있으시면 1개만 파시구요.
아 기다려진다 봄(?)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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