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슈퍼에 들렀는데
허걱 무지 이쁜아가씨가 물건을 팔데요 것도 하나도 아니고 둘씩이나
회사가 대학로 부근이라 왠간한 미모에는 눈길도 안주는데 이런 곳에서 이리이쁜 아가씨를 만날 줄이야...
가만 생각해보니
어디서 데려온 아가씨 같더군요
서울 말씨에 짙은 화장과 과감한 의상
저도 한번만 가도 될걸 세번 나눠서 같다는.....
허걱 무지 이쁜아가씨가 물건을 팔데요 것도 하나도 아니고 둘씩이나
회사가 대학로 부근이라 왠간한 미모에는 눈길도 안주는데 이런 곳에서 이리이쁜 아가씨를 만날 줄이야...
가만 생각해보니
어디서 데려온 아가씨 같더군요
서울 말씨에 짙은 화장과 과감한 의상
저도 한번만 가도 될걸 세번 나눠서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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