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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도 짤리고...

맑은내2003.08.06 13:32조회 수 21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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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야근에 출장입니다.TT
새벽3시에 들어와서 바로 출근해서 또 야근에...
잔차도 저번저녁때  한강탄걸 빼면 두달이 다 되갑니다.
아주 가끔 이렇게 살아야 하나 생각도 들고....
지금 아무생각않고 사무실에서 잠시 망중한을 즐기고 있습니다.

근데 전 잠수타도 찾는사람이 없던데??? 핵잠을 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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