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을 챙겨주신 분의 등을 좀 긁어줬습니다. 잠버릇이 등을 긁어줘야하는게 있어서리... 요즘 일부러 손톱 기르고있습니다. ^^ 허락을 득했고요. 소쿨님의 영향을 받아서 스캇 프레임으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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