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에 와일드 중고장터란에서...
자전거"블래켓 씨라노"을 구입했습니다...(40만원에)
자전거에서는 거의 초보라서..
파시는분(차마 이름은 아직 못말하겠내요..-_-)
말씀만 철석같이 밑고 현금 거래을 했습니다!!
구입하면서...
그 판매자 분에계...제가  자전거을 잘모르니...가까운 샵에가서..
알아본후 연락드린다고...말씀드리고..
자전거을 끌고...가까운 샵 경일
에 가보았습니다...
경일족에 도착해서..기사분께 자전거을 보여드렸더니..
이자전거는 너무 낡아있다고....어디부터..
손을 봐야할지 모르겠다고 ,,히시더군요!(앞트레일러 노화심각 뒷트레일러동일.앞변속기도..문제 심각.림도 짱구가 나있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바로(자전거 구입40분후)
그 판매자 분께..전화을 드려서
현금으로 돌려받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분은..일단 만나서 예기하자고..
하시더군요..
전 환불을 말씀드렸지만.
그분 말씀하시길"일단은 굴러가잔아요? 중고라서그러는거아님니까?.전이미 그쪽에 넘겼기떼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전..2만원을 재하고서라도...
돈을 돌려달라고,,말씀드렸습니다...
그분은 절대안됀다고..그러시더군요...
이럴뗴는 어떻게 해야하나요..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