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그 수준의 번개 사정 없이 내려치시지안을까요?
저는 분명기대하고있읍니다 ! ^^
그렇지요? 노을님.산지기님.바이크리님.날짱님?
그런대 그때만났던 그분들은 지금 저는 감히 처다볼수없는곳을 향하여
달리시니 그저 사진감상이나하며 그래 이분들 좋은분들을 만난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고있읍니다
아마도 또다시 입문하는 분들을 위하여 대규모 벙개가 이루어지리라 믿어요
그리고 퀵실버님 무릎을 아끼세요 100% 를 가지고있는 무릎을 150% 로 사용하시려하니 고장이지요
조금씩은 아껴두며 오래 오래 타셔야지요
제가 처음 제미를 알았을때 MTB 교육 끝나며 졸업여행을 강촌으로 갔었는대요
장소는 한치고개라고하였는대 지금생각하니 그저 수박 겉할기라고나 할까요
그때가 97년이었읍니다 단체라이딩하며 어느분이 정말 힘들어하며
정말 죽을 힘을 다하는모양이더군요
그때만해도 저는 그분들을 이해를 못했읍니다 외저렇게 못올라오나 ...?
제가 여자중에는 그래도 힘이좋다는 편이었는대
저는 그것도 철티비로 말이지요
지금에제가 그때 그분들에 힘들어하는 마음을 안다는거 아니겠읍니까 !!
그러나 초보들을 위한 그때의그런 기화가온다면 사양할수없지요
나는 영원한 초보 이니까 ^^*
저는 분명기대하고있읍니다 ! ^^
그렇지요? 노을님.산지기님.바이크리님.날짱님?
그런대 그때만났던 그분들은 지금 저는 감히 처다볼수없는곳을 향하여
달리시니 그저 사진감상이나하며 그래 이분들 좋은분들을 만난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고있읍니다
아마도 또다시 입문하는 분들을 위하여 대규모 벙개가 이루어지리라 믿어요
그리고 퀵실버님 무릎을 아끼세요 100% 를 가지고있는 무릎을 150% 로 사용하시려하니 고장이지요
조금씩은 아껴두며 오래 오래 타셔야지요
제가 처음 제미를 알았을때 MTB 교육 끝나며 졸업여행을 강촌으로 갔었는대요
장소는 한치고개라고하였는대 지금생각하니 그저 수박 겉할기라고나 할까요
그때가 97년이었읍니다 단체라이딩하며 어느분이 정말 힘들어하며
정말 죽을 힘을 다하는모양이더군요
그때만해도 저는 그분들을 이해를 못했읍니다 외저렇게 못올라오나 ...?
제가 여자중에는 그래도 힘이좋다는 편이었는대
저는 그것도 철티비로 말이지요
지금에제가 그때 그분들에 힘들어하는 마음을 안다는거 아니겠읍니까 !!
그러나 초보들을 위한 그때의그런 기화가온다면 사양할수없지요
나는 영원한 초보 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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