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입문 1년이 됩니다. 철티비로 불문맹에서 입문을 하고 유명산에서는 헬멧 뽀개지고(그 헬멧 아직 기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전부 노을님 번개였습니다. 두 번개 모두 제게는 힘들고 어려운 번개였고 초보의 한계를 학실히 느끼게 해 준 번개였습니다. 어느새 1년이 지났네요. 나도 무릎 아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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