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을입니다
자전거를 안타니까 살이 무지 불어나는군요ㅜ.ㅜ
그나저나 여름이 어느새 지나가네요
마지막 여름을 그냥 보내기 아쉬워서 먹벙을 하고 싶은데요
예전에 미사리쪽에 스키타러 갔다가 봐둔 곳이 있는데요
만일 함께 하신다면 제가 사전답사 함 하지요
뭐 거창하게 하지 말고 숯불피워서리 삼겹살 구워서 소주한잔....어떻습니까?
삼겹살 먹으니까 필요한 것도 별로 없고...
준비는 제가 하지요(제가 다 가져오지는 못하고 배분을 한다는 얘기지요 ㅎㅎ)
한 세분만 되어도 해볼만 한데...
관심있으시면 리플 달아주세요
아 날짜는 이번주 금요일이나 토요일 저녁으로 할까합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십시요

아...주식이 오르는데 주식이나 함 사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