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제 서야 대충 정리가 된듯합니다. 여러분 그럼 전 이만.......

micoll2003.08.30 02:02조회 수 224댓글 0

    • 글자 크기


자야 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1년 10월 부터 왈바에서 활동하며 찍었던 사진들을 이제서야 다 모은거
같아요
  무려 3일 동안 하루 4-5 시간씩이나 투자를 했습니다.
지난 사진들을 보니 참 재미난 일들이 많이 있었더군요
  특히나 퀵실님 초창기에 그 화려했던 저지는 어데로 간거에요?

이번 주말엔 도로싸이클쪽에 있는 사진을 모아야 겠습니다.
  아이고 힘들어 이번건 또 얼마나 걸릴려나?
빨리 사진하고 그림을 같이 편집하는 법을 배워서 전자 앨범이나 만들어 볼까 하는데 필카 앨범으로 세권이나 되는 사진들 스켄은 언제쯤에나 다할까?
  스케너도 없는데 아마도 몇년은 걸릴것 같습니다.(농담 아니에요. 후기까지 다 정리 할려면요.  특히나 50일간의 전국일주 이건 5년이 넘도록 손도 못대고 있어요   주것다)

아이고 빨리자고 일찍 출근 해야하는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34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813
34557 또 가보고 싶은 충동이.................. 파전 2004.11.06 377
34556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레드맨 2004.11.05 309
34555 5685 계단 밑의 이정표 오른쪽으로 노을 2005.05.25 1403
34554 5686,5690 기도원까지의 돌길 다운의 바닥 돌들... 노을 2005.05.25 1376
34553 축령산 가을소풍32 마지막입니다. ^^ 얀나아빠 2004.11.05 439
34552 5683,5684 싱글 마지막 나무계단 노을 2005.05.25 1280
34551 축령산 가을소풍31 얀나아빠 2004.11.05 409
34550 5680 약간의 업다운후 나타나는 이정표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328
34549 축령산 가을소풍30 얀나아빠 2004.11.05 396
34548 5678 드디어 나타난 싱글 왼쪽으로 노을 2005.05.25 1289
34547 축령산 가을소풍29 얀나아빠 2004.11.05 277
34546 5677갈림길 왼쪽으로 보이는 등산로 왼쪽 나무위의 노란 인식표 노을 2005.05.25 1358
3454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 che777marin 2006.05.30 480
34544 축령산 가을소풍28 얀나아빠 2004.11.05 318
34543 5672 작은 공터 왼쪽길 노을 2005.05.25 1385
34542 축령산 가을소풍27 얀나아빠 2004.11.05 355
34541 5671 두번째 갈림길의 오른쪽 나무위의 노란색 인식표 노을 2005.05.25 1280
34540 ? (무) 월광 月狂 2002.10.17 294
34539 축령산 가을소풍26 얀나아빠 2004.11.05 295
34538 5667돌아온 두번째 갈림길 노을 2005.05.25 135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