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똥꼬 물맞으며 달리는 기분도 괘않습니다.
남들이 좀 시선을 주기는 하지만
사무실에 우산도 있지만
안경 벗어 주머니에 넣고
귀여운 딸과 사랑스런 아내가 있는 집으로
비맞으며 돌아가는 길...
좀 맞죠 뭐...
ps. 우리집은 회사까지 걸어서 10분 거리입니다.
남들이 좀 시선을 주기는 하지만
사무실에 우산도 있지만
안경 벗어 주머니에 넣고
귀여운 딸과 사랑스런 아내가 있는 집으로
비맞으며 돌아가는 길...
좀 맞죠 뭐...
ps. 우리집은 회사까지 걸어서 10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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