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기전인데 심심하네요.
게시판도 조용하구.
어제 너무 짧게 탄걸까요?
아쉬움이 많은 하루였네요.
일기예보로 비 온다고해서리 벌초가는거 연기하구 친구들 만나서 재밌게 놀았
는데.....새벽까지. ㅋㅋㅋ
잠자고 일어나 보니, 날씨도 너무 좋구 일기예보도 바꿔져있구......ㅋㅋㅋㅋ
오후까지 헤로헤롱하다가 오후 4시가 훨 넘어서야 비틀거리며 무작정 자전거
끌구 나갔지요.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니까 기분 참 좋더군요.
안장이 이토록 포근하게 느껴질 줄이야.
처음엔 불곡산 가려고 했으나, 너무 늦었구 자전거 닦기가 귀찮아지더군요.
그래서 로드로 마음을 바꿨지요.
아이~ 어색해.
혼자서 로드를 타니깐 왜이리도 어색하던지요.
근데, 내리막에서 차들이랑 배틀 붙을때는 재미나더군요.
돌아오면서 잠시 스친 생각. 티탄 하드텔을 타고 싶더군요. ㅋㅋㅋㅋ
월광.
게시판도 조용하구.
어제 너무 짧게 탄걸까요?
아쉬움이 많은 하루였네요.
일기예보로 비 온다고해서리 벌초가는거 연기하구 친구들 만나서 재밌게 놀았
는데.....새벽까지. ㅋㅋㅋ
잠자고 일어나 보니, 날씨도 너무 좋구 일기예보도 바꿔져있구......ㅋㅋㅋㅋ
오후까지 헤로헤롱하다가 오후 4시가 훨 넘어서야 비틀거리며 무작정 자전거
끌구 나갔지요.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니까 기분 참 좋더군요.
안장이 이토록 포근하게 느껴질 줄이야.
처음엔 불곡산 가려고 했으나, 너무 늦었구 자전거 닦기가 귀찮아지더군요.
그래서 로드로 마음을 바꿨지요.
아이~ 어색해.
혼자서 로드를 타니깐 왜이리도 어색하던지요.
근데, 내리막에서 차들이랑 배틀 붙을때는 재미나더군요.
돌아오면서 잠시 스친 생각. 티탄 하드텔을 타고 싶더군요. ㅋㅋㅋㅋ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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