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님과 나란히 있는 제 다리를 보니 사뭇 지금과 비교되네요. ^^ 불곡산내려와서는 아직도 웃고 있네요, 문형산 맹산 돌고나서는 거의 듁음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산에서 자전거 타지 않겠다고 했던... 제가 알고 있는 레드맨님은 사진 속의 저 모습이 맞습니다요. 요즘 너무 많이 변태하셔가지고 잘 몰라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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