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죄송합니다.
사실 어제가 생일이었거든요.
일찍들어오리라 맘먹고 나갔는데 결국은 친구놈덜한테
잽혀서 새벽 다섯시에 만취로 집에 와버렸습니다.
어제 부랴부랴 레드맨님께 전화드렸는데... 죄송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꼭 가고싶었는데...
오늘 우중라이딩 하시느라 고생들하셨구요, 레드맨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파나막스님 디스타곤님 마이콜님!! 다음엔 꼭 뵙겠습니다.
사실 어제가 생일이었거든요.
일찍들어오리라 맘먹고 나갔는데 결국은 친구놈덜한테
잽혀서 새벽 다섯시에 만취로 집에 와버렸습니다.
어제 부랴부랴 레드맨님께 전화드렸는데... 죄송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꼭 가고싶었는데...
오늘 우중라이딩 하시느라 고생들하셨구요, 레드맨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파나막스님 디스타곤님 마이콜님!! 다음엔 꼭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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