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넘덜...다 직장인들인데 지칠줄을 모릅니다.ㅡㅡ;; 맛난거 찾아다니며 마시다보니 어느덧 5차가되고 어느덧 다섯시가 되어버렸더래요. 참가못해 죄송하구요, 다음번에 꼭 뵙겠습니다. 추석연휴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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