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바꿔야지하고 생각했던 그립바꾸고... (그동안 손바닥이 왜 아팠는지를 알게됬다는...)

주말에 비맞고 당림리다녀와서 그런지 뒷디레일러 체인팅기는 현상고치고...(이거 만만찮더군여... 한 30분 걸렸슴다. 결국 케이블 새로 갈구.. ㅡ.ㅡ)

사장님 쫄라서 BB청소했습니다. 아~ 개운해~~

다시 눈치 실실 보면서 사무실에 들어왔습니다. ㅋㅋㅋ

즐거운 중추가절보내십시요~

pAnA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