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이 생선회를 즐기지 않는다고 좋아하시는 것 도 못 드신다면 그건 정말 잘못하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입맛이라는 것 은 일단 길들이기 나름이고 훈련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아이들이 김치를 싫어하지만 입맛에 붙으면 김치 없이는 밥을 못 먹지요. 그러므로 생선회도 얼마든지 길들이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생선회랑 친하게 만들어서 좋아하느 생선회 마음껏 드셨으면 합니다. ㅎㅎㅎ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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