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참가하려다가 집안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교회를 갔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 다녀오셨다니 배가 좀.... 오늘 마눌 자전거 찾으러 갑니다. 비록 자전거에 몸을 맞추는 사태가 오더라도 매일 아침 열심히 태워서 산초부부 2가 되고 딸래미도 살살 꼬셔서 자전거를 좋아하게 만든 다음(되려나...?) 들꽃가족 2가 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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