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 유니클 주최 제부도 투어..

sancho2003.09.15 15:46조회 수 317댓글 0

    • 글자 크기


정말 고생많이 했습니다.TT
하드테일로 선두로 치고 싶었으나...ㅋㅋㅋ
와이프한테 뺏긴 관계로 풀샥(앞뒤를 다 잠궜긴 했지만...)에 평페달로 140여 킬로를 달렸습니다. 말근내님은 저보다 더한 걸로 완주하긴 했지만...ㅋㅋㅋ
암튼, 이모님댁에서 갈비살과 막창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맥주 한잔씩 캬~
마이콜님, 태울 자리가 없어서 못태운것 정말 미안합니다. 같이 맥주 한잔 하고 싶었는데...
어제 와이프가 도로의 여왕임을 확인했습니다.. 저도 무척 놀랐습니다.
혜정이 화이팅!!
저희 사진이 엠매니아 갤러리에 몇장 올라있더군요. ㅋㅋㅋ
대하랑 포도 원없이 먹고 고생 열라리 하고 왔습니다.
즐라하세요~
참, 강촌대회 재미삼아 나가볼까나?
이거 개인기록 센서로 측정하는거 맞죠?


    • 글자 크기
우히히..다행이다. (by kaon) 정말 즐거워 하더군요. (by 산지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6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2977 자! 자! 로또 당첨되신분 알아서 부세요 바이크리 2003.02.10 190
2976 흐... 길이 제한이 없다고는 하나 역시 무한정 길게하는것은 불가능하기때문에 제로보드에서 256자까지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냉무) 날으는짱돌 2003.02.20 205
2975 바이크리님 보셔요 바람이 2003.04.01 217
2974 이젠 다른뽕 맞으셔야죠..^^ onbike 2003.04.17 281
2973 지금 숨죽이고 있는데 이렇게 불러 내시다니.. 날으는짱돌 2003.04.28 181
2972 그때 micoll 2003.05.08 173
2971 앗.지금 각잡고 앉아서 월광 月狂 2003.05.17 175
2970 뭬이냐 디카를 챙겨와놓곤 한방도 안찍어주다니 바이크리 2003.05.26 175
2969 곡명:machine messiah입니다. 월광 月狂 2003.06.07 169
2968 바로 거깁니다. 퀵실버 2003.06.14 175
2967 속초뒤풀이 5 레드맨 2003.06.21 218
2966 아 그게... 퀵실버 2003.07.02 246
2965 ★★★ 소리산 번개 공지 ★★★ sancho 2003.07.19 316
2964 헉헉~~ *.*;; 다녀왔습니다. 퀵실버 2003.08.01 292
2963 월광님 고맙습니다. 얀나아빠 2003.08.13 214
2962 우히히..다행이다. kaon 2003.08.28 173
어제 유니클 주최 제부도 투어.. sancho 2003.09.15 317
2960 정말 즐거워 하더군요. 산지기 2003.09.23 254
2959 헉 요 후기 먼저 올렸어야 되는데..이룽.. 벌써 선수치시다니.. jayeon 2003.11.21 263
2958 나이한살을 더 먹으면...... 바이크리 2004.01.03 22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