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전 유명산에서 2번 넘어졌습니다. 찐하게... 헬멧 뽀개졌습니다. 그리고 새로 산 헬멧으로 아직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버섯동자가 무엇을 지칭하는 지 모르던 시절 구입한 것이라 버섯 근처에 서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그 것으로 잘 버티고 있습니다. 또 깨지면 좋은 것으로...
이번 주가 놀토이나 집안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계속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만... 유명산 다시한번 가보고픈 곳입니다.
저로서는 말바 입문 1주년 기념라이딩이 되겠습니다. ^^
강촌 못가는 입문 동기분들 얼렁얼렁 붙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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