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찍일어나 설쳐서 그런지 일찍 졸리더군요. 평소 12시가 지나야 잠자리에 들었는데 어제는 한일전 이긴 것 기분좋게 보구 게임채널에서 스타좀 보다가 졸려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너무 일찍 잠자리에 들어서인지 한밤중에 서너번은 깨었네요. 5시반이 되어 일어났습니다. 마눌을 깨워서 "옷입고 준비하고 있어" 그리고는 바로 화장실에 가서 큰 일을 보구 있는데... 마누라 왈"비가와" 그래서 화장실에서 일보구 나와서 계속 또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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