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마눌입문둘쨋날

얀나아빠2003.09.18 08:26조회 수 182댓글 0

    • 글자 크기



어제 일찍일어나 설쳐서 그런지 일찍 졸리더군요. 평소 12시가 지나야 잠자리에 들었는데 어제는 한일전 이긴 것 기분좋게 보구 게임채널에서 스타좀 보다가 졸려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너무 일찍 잠자리에 들어서인지 한밤중에 서너번은 깨었네요. 5시반이 되어 일어났습니다.

마눌을 깨워서 "옷입고 준비하고 있어" 그리고는 바로 화장실에 가서 큰 일을 보구 있는데... 마누라 왈"비가와"

그래서 화장실에서 일보구 나와서 계속 또 잤습니다.


    • 글자 크기
날씨가 너무 더워저서.... (by 월광 月狂) 믿을 수 없음......ㅜ.ㅜ (by 노을)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789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82
마눌입문둘쨋날 얀나아빠 2003.09.18 182
18736 믿을 수 없음......ㅜ.ㅜ 노을 2003.09.18 182
18735 날짱님이 없어도 우린 굳굳히 견딜 수 있습니다.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말고 말바 부흥을 기다리며 불패의 글빨 신화를 이룩합시다. 말바 만세!! 이진학 2003.09.17 337
18734 그거 강촌대회 아니였는데... sancho 2003.09.17 205
18733 그러시다면 micoll 2003.09.17 189
18732 언젠 micoll 2003.09.17 168
18731 그래도 micoll 2003.09.17 186
18730 어허~ 이거 상호 존칭 안하는 분이 있네요~~! 십자수 2003.09.17 368
18729 언무? ㅋㅋㅋㅋㅋㅋ (냉무) 월광 月狂 2003.09.17 205
18728 네. 사뽀시 앉아서 기다리겠습니다.^^ (냉 월광 月狂 2003.09.17 231
18727 지도 든든한 말바... 월광 月狂 2003.09.17 187
18726 든든한 말바... 날으는짱돌 2003.09.17 230
18725 축하드립니다^.^ 노을 2003.09.17 198
18724 기대만땅.......!!! 노을 2003.09.17 231
18723 혜정님은 좋겠다 바이크리 2003.09.17 274
18722 어제 영에서.. sancho 2003.09.17 242
18721 무시 -무- 바이크리 2003.09.17 181
18720 청계산 못가본지 언~~~~ -무- 바이크리 2003.09.17 217
18719 닐리리야 닐리릴야 니나노 바이크리 2003.09.17 352
18718 시로 -무- 바이크리 2003.09.17 21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