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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의 글빨을 바꾸리님이 인정해 주기 시작한거야. 으, 감동의 물결이 가슴을 저며 오는군... 아니 이게 뭐야? 뺨을 타고 흘러 내리는 감동의 눈물 두줄기... 드뎌 나의 글빨이 인정을 받기 시작하다니, 자전거도 못타는 데 글빨이라도 인정 받아야지.

이진학2003.09.18 20:43조회 수 17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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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글발이라도 인정받은게 어디야. 그거나마 인정 못 받았으면 자주 글 올리는 樂도 없어질 뻔 했는데... 휴우~~ 십년 감수 했다.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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