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면서 탑시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탑시다.
말바번개는 안전장구를 착용하면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이걸 바꾸자는게 아니어요.
그러지마시구 이쩜삼이랑, 추라기랑, 남부군이랑, 와랭글에 들어가보셔요.
그리고 화면 맨아래의 작업표시줄에 모라고 써있는지 보시고요. 그위로 마우스 뽀인터 올리시면 보다 많은 문장을 보실수 있어요.
그리고 즐기면서...어쩌구...저쩌구......저걸다 넣기엔 그 공간이 모자를것같더군요. 또 다른 소모임도 기존의 소개 글과는 다른 글을 썼구요.
애구 글로 설명하려니 힘들다.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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