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길가에 핀 꽃과 계곡의 산들바람을 느끼며 진정 자연과 하나됨을 느끼는 곳. 그 곳은 바로 여기 마일드 바이크.

월광 月狂2003.09.23 14:54조회 수 261댓글 0

    • 글자 크기


좋네요. ㅎㅎ

근데 꽃과 계곡의 산들바람은 겨울엔 느끼지 못하자나요?

그러므로 사시사철 즐거움을 느끼자는 쪽으로 바꾸심이 가한줄 아뢰오.

그래서 언뜻 생각나는 것들을 적어볼랍니다.

떠들썩한 게시판, 재미있는 라이딩. 이 모든 것을 말바에서....

생기발랄 게시판, 재미있는 라이딩.마일드바이크(말바).

잘 못타는들 어떠하리오, 잘 못쓰는들 어떠하리오. 부담없고 발랄한 말바만의 매력에 푹 빠져보아요.

국내 최대의 MTB 소모임.마일드바이크(말바)

힘든 라이딩과 일상들. 말바에서 한숨 돌리세요.

오빠!언니! 놀다가세요.- 말바 -

인본주의 소모임 말바.  사람 냄새나는 살맛나는 말바.

니덜이 똥꼬발랄을 알어! 진정한 똥꼬발랄을 위하여. 말바.

자전거와 자연과 사람이 만들어가는 작은 세상. 말바.

에휴~~~ 많이 쓰긴 했는데 그리 깔쌈한건 없는듯........

바꾸리님과 여러분들도 의견을 내보아요.



월광.




    • 글자 크기
소쿨님!! (by distagon) Mountian Road 첫 번개를 진행합니다 (by 레드맨)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781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82
13277 소쿨님!! distagon 2003.09.08 177
길가에 핀 꽃과 계곡의 산들바람을 느끼며 진정 자연과 하나됨을 느끼는 곳. 그 곳은 바로 여기 마일드 바이크. 월광 月狂 2003.09.23 261
13275 Mountian Road 첫 번개를 진행합니다 레드맨 2003.11.17 389
1327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이크리 2003.12.27 234
13273 심심하긴한데요. 월광 月狂 2004.02.22 168
13272 ㅎㅎ 가온님... 노을 2004.03.13 195
13271 축하 추카추카 hp100 2004.05.30 272
13270 날으는 잔차 ~~~ 이모님 2004.06.26 200
13269 micoll 2004.08.07 280
13268 - 유명산엔 로드로 개별 출발하겠습니다. - 이거 보구서... 퀵실버 2004.09.07 193
13267 자빠링도? 퀵실버 2004.09.21 167
13266 다음주는... 퀵실버 2004.10.06 209
13265 언제든. 월광 月狂 2004.10.21 167
13264 현재 후원금은 ~ 레드맨 2004.11.19 350
13263 오늘 망우산... 기관장 2005.01.23 215
13262 아 자전거 타고 싶어라 -_- yamadol 2005.04.10 257
13261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락헤드 2005.05.18 182
13260 락헤드님 서울남자 2005.05.31 202
13259 퀵실버님 정병호 2005.06.16 291
13258 꺼울~~ 퀵실버 2005.06.22 22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