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핀 꽃과 계곡의 산들바람을 느끼며 진정 자연과 하나됨을 느끼는 곳. 그 곳은 바로 여기 마일드 바이크. 만일 자연(님)과 하나가 되었다가....제수씨 얼굴을 어찌보라고........ㅜㅜ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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