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못가서미안합니다.

jekyll2003.09.24 00:09조회 수 251추천 수 5댓글 0

    • 글자 크기



갈비살이면 꼭 갈려고 했는데, 부대찌게라서 식욕이.. 흐흐흐 (점심에 김치전골을먹음)
이제보니 메뉴 바꿀수 있다고 써있네요. T_T

실은 바쁘고 머리아픈일이 있어 못갔습니다.

혜정님 전화 고마왔어요~


JEKYLL^^


    • 글자 크기
이제서야 퇴근 했는데 (by micoll) 그림입니다.. (by jekyll)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789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82
18937 30% DC라.... 내 춤이라도 춘다^^ 바이크리 2003.09.24 205
18936 아.....산지기님 보구싶다...내용無 노을 2003.09.24 176
18935 다음주에 먹벙합니다 ^.^ 노을 2003.09.24 255
18934 어제 조촐한 회식~ sancho 2003.09.24 217
18933 헉! 친구분... sancho 2003.09.24 244
18932 산초님... kaon 2003.09.24 245
18931 요 사진... kaon 2003.09.24 234
18930 꽃미남 등장 kaon 2003.09.24 203
18929 정말 잘생겼네요. 반월인더컴 2003.09.24 181
18928 오옷~~~!! 다리 굵은 2003.09.24 243
18927 인물이 micoll 2003.09.24 206
18926 오잉 micoll 2003.09.24 200
18925 이제서야 퇴근 했는데 micoll 2003.09.24 327
못가서미안합니다. jekyll 2003.09.24 251
18923 그림입니다.. jekyll 2003.09.24 185
18922 많이 컸네요^^ jekyll 2003.09.24 213
18921 조금은 힘이 는듯 하더군요. 산지기 2003.09.23 247
18920 코스중 "야호"를 외친다는 야호코스가 있음...^^ jayeon 2003.09.23 189
18919 정말 즐거워 하더군요. 산지기 2003.09.23 254
18918 맑은 하늘과 싱그러운 바람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산지기 2003.09.23 34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