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근내님, 혜정님과 함께 했습니다.
제킬님은 야근하느라 합류에 실패^^
역시 20년된 부대찌게 전문 대우식당의 맛은 일품이었습니다. 볶음김치를 추가하여 전 밥 두그릇을 뚝딱.
염장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디카를 어디에 둔지 잊어버려 실패--;
ㅎㅎㅎ
제킬님은 야근하느라 합류에 실패^^
역시 20년된 부대찌게 전문 대우식당의 맛은 일품이었습니다. 볶음김치를 추가하여 전 밥 두그릇을 뚝딱.
염장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디카를 어디에 둔지 잊어버려 실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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