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사는 왕초보 입니다~
탄천 몇번 왔다리~갔다리~ 했구요...
맘먹고 동호대교까지 처녀비행마친지 일주일이 넘어가네여~
동호대교까지 한시간 걸리더라구요~ 쪼매 힘들긴 했지만...
근데 모든운동이 그렇듯 참으로 외로운 자신과의 싸움이더라구요...
더구나 아는분이 없어서 혼자다니니까 한강의 찬바람이
그토록 매서울줄 몰랐습니다~
이곳 왈바에는 중고품 팔려고 들어왔다가 이렇게 자리잡게 되었네여~
사이트운영이 아주~ 훌룡하고 정보교환이 원할해서 정이가는곳입니다
가끔 한강을 향해 달립니다 기회된다면 함께하고싶네여~
아직 쌩쌩한 저의 자전거사진 올립니다
입문용으론 아주 만족스럽네여~
멋진 주말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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