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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micoll2003.09.30 01:19조회 수 17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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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매일 일이 없어서 6-7시에 퇴근 하더니만 약속을 떠~~~~~~~~억
하고 잡아놓고 보니 야근일쎄 짐에 들어오니 밤 열두시
에잇          맛난것도 못먹고
여러분들과 재미난 이야기도 못하고
레드맨님 죄송합니다.
저땜에 케이블타이 귀찮으셨죠?

   먹벙 한번더 하죠?
저 야근 안할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쉽다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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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 뭔얘긴지.... (by 바이크리) 저는 아무래두 좋습니다. 헤헤 (by 월광 月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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