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짱님! 말바의 수장이신데 혼자 라이딩이나 다니면 되겠습니까? 언제든 빨리 어느 산 어느 능선이라도 좋으니 날짱님의 순진무구한 목소리로 해박한 보따리 풀어가며 즐거움을 나누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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