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바에 글써본게 언젠가 기억도 안납니다.
요새 처럼 맘의 여유 없이 지내본게 꽤 오래전인거 같은데..
먹벙도 몇번씩이나 못나가공.. 흐..
아무래도 저를 위한 시간을 더 배려 하며 살아야 될거 같습니다.
자알~ 산다는 게 어떤 것인지? 서른 넘으면 알 줄 알았건만
아직도 먼거 같네요. 이러다 해가 지면 어쩐다.. ㅎㅎ
JEKYLL^^
PS : 모두들 뵙고 싶습니다. 한강 야번에 캔맥주 라도... ㅎㅎ
PS2 : 아이디로 찾아보니 글 올렸던게 며칠 되지도 않았네요.
근데 뭐가 이렇게 아득....하게 느껴지는지.. 필름이 끊겼었나..ㅋㅋ
요새 처럼 맘의 여유 없이 지내본게 꽤 오래전인거 같은데..
먹벙도 몇번씩이나 못나가공.. 흐..
아무래도 저를 위한 시간을 더 배려 하며 살아야 될거 같습니다.
자알~ 산다는 게 어떤 것인지? 서른 넘으면 알 줄 알았건만
아직도 먼거 같네요. 이러다 해가 지면 어쩐다.. ㅎㅎ
JEKYLL^^
PS : 모두들 뵙고 싶습니다. 한강 야번에 캔맥주 라도... ㅎㅎ
PS2 : 아이디로 찾아보니 글 올렸던게 며칠 되지도 않았네요.
근데 뭐가 이렇게 아득....하게 느껴지는지.. 필름이 끊겼었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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