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런거 안당해봤어요?

월광 月狂2003.10.10 21:44조회 수 196댓글 0

    • 글자 크기



어릴때 티비프로 2분 있으면 끝나니깐 요것만 보고 자야겠다고 생각하면 여지

없이 부모님께서 큰소리로 하시는 말씀" 야! 테레비 그만 보고 언능 자!" -_-;;

모..그렇다고 테레비 보느라 말바 못들어온건 아니구요.

집 컴퓨터를 새로 조립했는데...직접 조립하다보니 시간이 무쟈기 걸리더군요.ㅋㅋㅋ 어제부터 정상가동됩니다.
으....근데 포토샵,캐드,오피스,스캐너 드라이버, 디캠드라이버......

노가다꺼리가 아직도 많이 남암ㅆ네요.

그래서 한동안 집에서 말바 못들어오구......

직장에서는 요즘 이사 준비땜에 정말 쉬~하고 털시간도 없군요.

...^^

근데 그러는 바꾸리옹은 요즘 왜 조용했쑤?

아직도 바빠요?

아마도 왈바 소모임 중 가장 바쁜사람들만 모인데가 왈앵글러하구 말바인가보군요. ㅋㅋㅋㅋㅋ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한동안 못썼더니 잊어버릴라...연습해야쥐.....ㅎㅎ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월광.
음...이정도면 됬군.

월광.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00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82
19237 Re: 기대됩니다. ........ 2002.07.19 160
19236 엇? ........ 2002.08.01 175
19235 저두 좀 사고싶습니다. ........ 2002.08.11 291
19234 아쉬워요 ㅠ.ㅠ ........ 2002.08.21 189
19233 포카리 스웨트 공구하려합니다 ........ 2002.08.30 275
19232 7시 이후에 오십시요 ~9시까지 내용無 ........ 2002.09.11 190
19231 포도청은 뽀스 2002.10.03 219
19230 써본 장갑 중.. kaon 2002.10.16 288
19229 [re] 이사람아~ sancho 2002.10.24 185
19228 [re] 괜찮습니다. sancho 2002.11.02 184
19227 마이콜님, ........ 2002.11.06 175
19226 노을님 익사이팅 전갈입니다. ^^ ........ 2002.11.14 207
19225 [re] 근대 꽃신이 좀 처음과 다르내요~~ㅋㅋㅋ 이모님 2002.11.24 186
19224 제킬님 요산 2002.12.01 216
19223 나도 어제 혼자서... 얀나아빠 2002.12.10 229
19222 [re] 미리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sancho 2002.12.24 277
19221 [re] 우리의 한계이지요. sancho 2003.01.07 250
19220 나중에 얼마나 큰 행복이 올려고 이리 안좋은일이 있나봅니다. 바이크리 2003.01.17 180
19219 앗! 어떻게 전달해 드릴까요? 날으는짱돌 2003.02.03 191
19218 바이크리님 소개팅 시켜줘요!! 이진학 2003.02.14 16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