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헉..아직도 기억하시다니...ㅎㅎ

jayeon2003.10.13 18:28조회 수 163댓글 0

    • 글자 크기



혹, 거기서 말씀하신 회복이란 종자제때를 의미하시나요...

기억하기도 챙피한 부상이였는데..
김밥사러 갔다가 부러질줄이야..켁

아직도 그 비하인드 스토리땜시 와이프한테 구박당합니다..
아파트 단지내에서 부러졌다구요..ㅋㅋ

그래서리..요즘은 보호대를 완벽(와이프의 반강제루) 착용하구
라이딩합니당 ^^

>워낙 허접 업힐실력이었지만 앞으로는 더욱 힘들어질 전망입니다.
>더블크라운을 달았거든요.^^
>그래도 다운힐에서 워낙 재밌어서 업힐때 힘든게 보상이 되더군요.
>업힐도 기존에 130을 계속 써와서 그런지 20mm높아진 것 같지고는 크게 어려워진것은 못느꼈습니다.
>결혼하고 나니 벙개치기는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언제 집안에서 호출할지 몰라서... 근데 매주말 대모산 구룡산 인릉산 청계산 중 한두개 정도는 타는 편입니다. 자연님과도 한번 뵈야하는데... 다친덴 완전히 회복하셨나요?


    • 글자 크기
참가 (by kaon) 야간라이딩은.. (by jekyll)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658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22
33437 슬바님은요... 십자수 2003.05.17 163
33436 무지하게 후회된다TT... ........ 2003.05.27 163
33435 그와중에도 micoll 2003.06.16 163
33434 조금 있으면 kaon 2003.07.07 163
33433 음,.....축령산 좋지요? 월광 月狂 2003.07.07 163
33432 역시 micoll 2003.07.21 163
33431 기어이 다녀오셨군요 ........ 2003.08.04 163
33430 그 살벌한 번개의 추억이란.... 바이크리 2003.08.18 163
33429 ........ 2003.08.19 163
33428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socool 2003.09.08 163
33427 강촌은 어떻게 보면... sancho 2003.09.19 163
33426 누구한테 리플다신 건지요? sancho 2003.09.19 163
33425 산지님 뵌지도 오래 됐네요 astroboy 2003.09.19 163
33424 참가 kaon 2003.09.25 163
헉..아직도 기억하시다니...ㅎㅎ jayeon 2003.10.13 163
33422 야간라이딩은.. jekyll 2003.10.15 163
33421 그건 2002년형이구요^^ sancho 2003.10.30 163
33420 반갑습니다! 우공이산 2003.10.31 163
33419 말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jekyll 2004.01.01 163
33418 이런~~ 업그레이드가 필요하겠군요..ㅎㅎ kaon 2004.02.23 1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