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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내님 진짜 너무 하시는 군요.

이진학2003.10.14 23:49조회 수 18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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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을 그렇게 잘생기게 왜곡하다니... 그냥 있는 그대로 찍지 그러셨어요. 해도 정말 너무 하십니다. 언제 저도 한번 사진 찍어 주세요. 아마 전 더 이상 왜곡할 수 없을 정도 일 겁니다. 으흠~~~  T___^~~~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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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됩니다. ㅎㅎ (by 월광 月狂) 모두들 반가웠습니다.ㅋㅋ (by 십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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