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모산 타고 와서 여의도까지 더블크라운끼고 달려왔더니 힘들긴 힘들더군요. 오는길에 우연히 말근내님을 조우하여 사진을 찍어준다나 어쩐다나... 나같은 멋진 인물을 이렇게 못생기게 찍다니 너무합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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