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시군요.. 근데 맹산보단 어렵다고요... 겁나는군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길에서 넝쿨님을 뵈엇네요..^^ 넝쿨님도 요즘 바쁘신가봐요.. 핸폰까지 찾아주셔선..언제 한번 대접좀 해드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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