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하고도 두달전 이맘때
와이프가 오늘밤이면 애나올꺼란 예감이 든다며 부랴부랴 기념촬영하고 (퉁퉁 부은얼굴이래도 애나기전 얼굴이라고 기념촬영 했습니다.^^)
잠자리든지 몇시간 만에 병원가서 진통 진통 하다가 순산한 기억이.....
거병원에서 잘버티세요
잘기다리다가 꼭 화장실 가거나 잠깐 자리비우면 애나오데.....어찌나 민망할까? 참고로 전 그때는 자리 지켰음....
와이프가 오늘밤이면 애나올꺼란 예감이 든다며 부랴부랴 기념촬영하고 (퉁퉁 부은얼굴이래도 애나기전 얼굴이라고 기념촬영 했습니다.^^)
잠자리든지 몇시간 만에 병원가서 진통 진통 하다가 순산한 기억이.....
거병원에서 잘버티세요
잘기다리다가 꼭 화장실 가거나 잠깐 자리비우면 애나오데.....어찌나 민망할까? 참고로 전 그때는 자리 지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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