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길에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9시나 10시쯤... 이천 입성 기념 라이딩도 해야 하는디... 정리되는대로 하시죠. 정말 환영합니다. 아! 이제 매일 야간 라이딩할 수 있는 동지가 생겨서 정말 반갑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매일 하자는 이야기 아닙니다.) 혼자는 무서워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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