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출근길에 늦은 시간인데도 이삿짐 나르기...

십자수2003.10.29 04:38조회 수 186댓글 0

    • 글자 크기



를 하고 있더군요... 어젠 가게에 물건들이 그대로였는데...
오늘은 한 반즘 빠진듯한 느낌... 머 맨 쇳덤뱅이라 무겁기도 할겁니다..
트럭 세워두고 짐이 반은 실려 있고..

내일은 더 빠져 있겠지요..
살찍 지나쳤는데 월광님이 안보여서 그냥 왔습니다.

내일은 좀 일찍 지나가 볼까?

왜 이래 허전한지... 가장 가까운 동네에 사는 분였는데...

이런 이젠 술 먹자고 불러 낼 사람도 읍네..~!

돈 욜라 많이 버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955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997
34557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8631
34556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7572
34555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6823
34554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5510
34553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5463
34552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5120
34551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4984
34550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5028
34549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4850
34548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4504
34547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4459
34546 축령산1 가가멜 2005.11.20 4391
34545 아빠곰1 퀵실버 2005.07.24 5985
34544 Re: [[[[ 마일드 바이크 소모임이 탄생했습니다 ]]]]]]1 노을 2005.03.23 5045
34543 Re: [[[[ 마일드 바이크 소모임이 탄생했습니다 ]]]]]]1 ........ 2002.05.27 5125
34542 Re: [[[[ 마일드 바이크 소모임이 탄생했습니다 ]]]]]]1 ........ 2002.05.27 5119
34541 [[[[ 마일드 바이크 소모임이 탄생했습니다 ]]]]]]1 노을 2004.03.14 5051
34540 축령141 월광 月狂 2004.10.18 3776
34539 축령131 월광 月狂 2004.10.18 3516
34538 축령121 월광 月狂 2004.10.18 419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