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하고 있더군요... 어젠 가게에 물건들이 그대로였는데... 오늘은 한 반즘 빠진듯한 느낌... 머 맨 쇳덤뱅이라 무겁기도 할겁니다.. 트럭 세워두고 짐이 반은 실려 있고.. 내일은 더 빠져 있겠지요.. 살찍 지나쳤는데 월광님이 안보여서 그냥 왔습니다. 내일은 좀 일찍 지나가 볼까? 왜 이래 허전한지... 가장 가까운 동네에 사는 분였는데... 이런 이젠 술 먹자고 불러 낼 사람도 읍네..~! 돈 욜라 많이 버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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